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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astra의 초코로그

포토로그 마이가든





20120514 ad astra

1. 2월엔 베프 결혼식 in Seoul, Korea
내년 일을 벌써 걱정하기엔 이르지만, 걱정된다. 과연 갈 수 있을까.
장담을 할 수 없어 먼저 말을 꺼내진 않았지만 청첩장 받을 때 쯤엔 알려줘야 할텐데.
나는 가고 싶은데 현실이 한마디로 '망했어요'.

2. attention span
오 주여 이걸 좀 늘려 주시옵소서....전 유아원생이 아닙니다..
아니 진짜로요.
  

20120512 식생활 (2) ad astra

1. kéfir
요즘들어 먹고있다.
생각해 보면 곰부차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어릴 때 엄마가 다 해 주셨던 것들이다. 하도 안 먹어서 관두셨지만.
미안 엄마 그 땐 내가 몰랐다우... 그래서 아무리 좋은 것이어도 본인이 나서서 찾을 때 까진 소용 없다는 말이군.

2. 코코넛워터
이게 무슨 걸레 빤 물의 비주얼과 냄새더냐. 맛도 밍밍한 게.
이건 계속 안 먹을 듯 ㅋㅋ 

3, TheSimplyBar
이리 저리 알아 본 결과 지금으로선 이게 그나마 낫다고 결정. 정착하기로 했다.
라즈베리초코는 의외로 맛이 없었고. 기대 안 했던 레몬코코넛이 가장 괜찮았다.
그리고 나머진 sugar intake가 과자랑 비슷할 정도로 높아서 먹을 생각 없음. 그럴 바엔 과자를 먹고 말지.

20120511 ad astra

1. 출혈은 순식간에
연수원 일로 계획에 없던 돈을 쓰게 됐다.
물론 이 후에도 내가 쓸 수 있는 물건들이지만 아 그래도 이건 출혈이 좀 심해.....
수 많은 호텔들과 리조트들을 놔 두고 왜 대학교에서 하는 건 지 이해가 안 가지만
사실 학생 때 집에서만 살고 기숙사 생활을 한 번도 안 해 봐서 살짝 두근두근하다
근데 룸메 있는 건 불만. 아니 왜!!!!!

2. 조용한 시계
조용한 탁상시계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거냐. 진짜 돌아 버릴 것 같다. 
초침이 초마다 도는 건 틱틱 소리가 나서 싫고, 스위핑 모션으로 쭉 돌아가는 건 볼 때 마다 내가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 들어 싫다. 오늘 스위핑 모션으로 도는 걸 사서 초침을 뽑아 버릴 계획으로 하나 사서 집에 왔는데 이게 내 착각이었다.
살 때 주위가 산만해서 몰랐는데 집에 와서 들어 보니까 이건 초마다 틱틱거리는 것 보다 더 시끄러워 ㅠㅠ


20120507 대세를 틈 탄 일기 ad astra

1. 결혼식 복장 에티켓
개인차가 있겠지만 난 확실히 신경 쓰는 편이다.  
만일 누가 내 결혼식에 흰 옷을 입고 나타난다면 정말 화 날 것 같다.

2. 최근의 식생활 변화
바꾼 지는 두 달 정도 되어간다. 요즘은 가공이나 조리과정을 줄인 생식/건강식을 선호한다. 
아채/과일/견과류 섭취량은 많이 늘었고 밥에선 흰 쌀이 사라졌다. 육류는 좋아하는 편도 아니라 줄이는데 문제가 없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무엇을 오가닉으로 먹어야 좋은 지 아닌 지, 물은 뭐가 좋은 지, 오메가3니 6니 등등을 검색한다. 
고교동창 A의 암치료 소식이 충격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그 후로 식생활을 완전히 바꿨으니까.

암튼 이렇게 먹다보니 외식과 군것질을 많이 줄였어도 식비는 배로 올랐다.
하지만 옷을 한 벌 덜 사더라도 건강엔 투자하기로 마음 먹었다. 살아있는 동안은 건강하고 싶다.


20120303 ad astra


1. stay positive
and good things will happen!!


20120224 정신없이 산다 ad astra


1. due date
을 24일로 생각하고 정말 신들린 스피드로 타이핑을 하고 있었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서 다시 확인해 봤더니, 24일이 아니고 28일이었다.
그려...머리가 안 돌아가면 몸이 고생이지...


20120218 ad astra


1. time for a change
다른 큰사로 점프쉽을 할 것인가
인더스트리로 들어 갈 것인가
그도 아니면 섹터를 바꿀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아이고 머리야...

20120205 ad astra


1. 싸우자는 건가?
커피라도 한 잔 마실라 치면 너도 그런 걸 먹느냐는 눈빛과 말투로 말을 걸거나
추워 죽겠어서 가장 가까이 있는 스타벅스에 들어갈라 치면 너도 저런 거 좋아하냐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 두 손가락으로 눈구멍을 파내버리는 상상을 1초 정도 한다.

나도 일 아니면 너랑 앉아서 커피 마실 일 없거든?!! 아 짜증나..

20120110 Years 2011 & 2012, according to Dr. Seuss ad astra

1. 2011년 결산
You'll come down from the Lurch
with an unpleasant bump.
And chances are, then,
that you'll be in a Slump.

And when you're in a Slump,
you're not in for much fun.
Un-slumping yourself
is not easily done.

2. 2012년 계획
So be sure when you step.
Step with care and great tact
and remember that Life's
a Great Balancing Act!

20111219 Dolfin: chocolat noir fleur de violette └ chocolog

[Dolfin: chocolat noir fleur de violette]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확실해 지는 바이올렛꽃 향기 가득한 초코.
대체적으로 Dolfin의 플라워 시리즈는 은은함과는 거리가 멀다.

생각해 보니 Dolfin의 거의 모든 시리즈가, 뭘 넣었다고 하면 왕창! 확실히!!! 뙇!!! 하고 집어넣는 스타일이라..
 유럽사람들과 달리 음식에서 나는 꽃 향에 내가 익숙하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이걸 본인들 주장대로 '아트오브블렌딩'이라고 해 줘야 할지는 잘 모르겠다.

장미향과는 또 달라서, 바이올렛향이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통할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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