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rabell: Mozarttafel]
짤즈부르크에 다녀 온 사람들이 선물용으로 많이 사오는 '모짜르트' 초코렛이다.
Salzburg Mozartkugeln이라는 트러플 형태가 더 유명한데, 타블렛으로도 있길래 집어왔다.
마지판이 기본으로 들어가는 이 초코렛은 만드는 제조사가 여러 곳이 있는데, 그 중 미라벨이 가격적으로도 만만하고 대중적인 듯 하다. 그도 그럴 게 미라벨이 크라프트 산하더라고 케이스 뒷면을 보니까.

[Fürst가 원조라는 설이 있는데 믿을 수 있는 진 모르겠다. 미라벨이 아니라는 건 확실하지만.]
솔직히 케이스의 모짜르트 프린트는 불량식품을 연상시킨다.
사진으론 잘 안 보이지만 초코렛에 있는 모짜르트 얼굴 무늬는 한 술 더 뜨지. 누구냐 이 외계인은
열어 봤더니 조금 부서져 있다. 그래도 반질 반질하니 좋구나~
가끔은 밀크 초코렛의 플라스틱 같은 질감이 좋다. 이 건 린트가 더 잘 하는 것 같지만 그 얘긴 다음에...

[3단 필링]
3층: 피스타치오 마지판
2층: 라이트 프랄린
1층: 다크 프랄린
이런 필링에 밀크 초코렛이니 달지 않을 수가 없다. 머리 끝이 찌릿하도록 달콤한 게 맛있구만...
커피랑 먹으니까 그렇게 달지도 않고 난 좋았다. 엄마 아부지는 연신 달다고 하시면서도 드리면 거절은 안 하시더라 ㅋㅋㅋ
- note to self: 내 마음의 안정을 위한 설탕 흡입.
3층: 피스타치오 마지판
2층: 라이트 프랄린
1층: 다크 프랄린
이런 필링에 밀크 초코렛이니 달지 않을 수가 없다. 머리 끝이 찌릿하도록 달콤한 게 맛있구만...
커피랑 먹으니까 그렇게 달지도 않고 난 좋았다. 엄마 아부지는 연신 달다고 하시면서도 드리면 거절은 안 하시더라 ㅋㅋㅋ
- note to self: 내 마음의 안정을 위한 설탕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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